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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업도서선정원칙

엄격한 기준으로 수업도서를 선정합니다.

수업도서 선정원칙

원전(Original)에 가장 가까운 도서를 선정함
  • 낮은 연령층의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 원전을 크게 축약하거나 요약한 형태의 도서는 배제함(따라서 원전이 가지고 있는 풍부한 의미와 감동을 학생들이 최대한 경험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 지나치게 어려운 책을 읽히지 않도록 하며, 당장 학생의 수준에 걸맞지 않는 책이라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어도 전혀 문제 되지 않음을 기억할 것)
  • 예를 들어 모든 책들의 분량을 일정하게 맞추어 편집해 놓은 전집류 도서는 가급적 피하고, 최대한 원본의 성격과 분량을 잘 반영하고 있는 책을 선택함

좋은 번역본을 선정함
  • 번역본의 경우, 해당 분야의 전공자 및 전문 번역인의 번역본을 우선 선택함
  • 지나친 의역 및 중역으로 원전의 가치가 훼손된 도서는 배제함
  • 동시에 원전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독자의 연령과 독서 수준에 적합하게 번역된 책을 선택함

고전(Classic), 혹은 현대적 고전(Steady Seller)에 해당하는 책을 우선적으로 선정함
  • 일시적인 베스트셀러나 트랜드에 따라 수업도서를 선정하지 않고, 시간의 흐름과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독자들에게 읽히고 영향을 줄 수 있는 책을 선정함(스테디셀러, 고전 등)

학생의 독서 수준과 이해도를 고려하여 적절한 책을 선정함
  • 학년별 도서목록은 보편적 기준일 뿐 모든 학생들이 그러한 기준에 완벽하게 부합할 수 없으므로 학생들의 수준에 알맞게 도서 목록이 변경될 수 있음
  • 예를 들어 학생들의 어휘력, 독해력, 사고 능력에 맞추어 더 높은 학년의 도서를 읽을 수도 있고, 혹은 더 낮은 학년의 도서를 선택할 수 있음 (더 높은 학년의 도서를 읽는다는 것은 해당 학생의 독서 능력이 더 뛰어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,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임, 적절한 수준의 도서를 선택하는 것은 적합한 지적 자극을 주어 수업의 효과를 높이기 위함일 뿐 빠르게 상위 학년 도서를 읽었다고 해서 자만할 이유는 없음)

“고전과 현대문학”, “문학과 비문학”을 균형 있게 선정함
  • “선택적 독서”, “편식하는 독서”를 막기 위해 균형 있는 독서 목록을 갖추어 수업을 진행함
  • 학생들에게 다양한 자극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함. 예를 들어 고전을 통해 학생들이 보다 “깊이 있는 사고”와 풍부한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사고의 자극을 주며, 현대문학이나 비문학 작품을 통해 “사회와 과학, 역사와 경제”등에 대한 폭넓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탐구심을 자극하도록 함

학생 스스로 “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만한 책”을 선정함
  • 중요하다는 이유로 학생들이 당장 재미있게, 혹은 혼자 힘으로 읽어낼 수 없는 책을 강요해서는 안 됨
  • 반대로 중요한 책은 곧 독자인 학생들에게 재미와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책이며, 그 의미를 풍부하게 곱씹어 볼 수 있을 만큼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어야 함